폐사는 1959년 동대문구의 작은 스프링 제작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70년부터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의 일부분으로서 현대기아차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해 왔으며
1987년 반월공단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하여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1997년 IMF라는 위기를 2년 만에 이겨내고 2003년 기술연구소 설립 등으로 끊임없는 성장을 하였으며
2011년 철강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영흥철강㈜의 계열사로 인수되며 안정적인 자본을 바탕으로
2013년 보령공장 신공장으로 확장하여 냉간 사이드 로드 코일 스프링을 주력 부품으로 안정적으로 고객사
납품을 주도해 왔습니다.

(주)와이에이치오토는 2024년 3월 책임경영체제강화와 핵심사업부 집중을 위해 계열분리를 결정하였으며
다시한번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신기술 개발 및 경영의 전문화를
이룩하고 최고의 품질수준을 제공하여 고객만족과 감동에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